신라 마지막 임금인 경순왕의 아들은 마의태자이다.
북한에서는 제사라는 것을 지내지 않는다.
줄타기, 공중 그네 타기, 곡마, 요술 따위를 보여 주는 것을 곡예라 한다.
1992년 전 세계의 민간환경운동단체들이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독자적으로 개최한 모임은 `그린 라운드`라고 한다.
복어의 알에는 독이 있다.
히어로즈는 쌍방울레이더스가 바뀐 팀이다.
곽밥은 계란 후라이에 만든 밥을 곽밥이라고 한다.
인도차이나 반도에서 유일하게 다른 나라의 지배를 받지 않은 나라는 미얀마이다.
`삼순구식(三旬九食)` 이란 한 달에 아홉 끼를 먹을 정도로 매우 가난한 생활을 말한다.
`바로가기`를 실행하려면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한 번>> 누른다.
`자룡이 헌 창 쓰듯`이란 속담은 재물은 두어도 금새 떨어지기 마련이라는 말이다.
홍수아는 비와 CF를 찍었다.
카라얀은 생전에 한국을 방문하지 못하고 타계했다.
군대에서 행군 중에 대열에서 처지는 일을 가리키는 단어는 '점호'다.
<<백보드>>를 한번 맞고서 성공되는 슛을 <<클린슛>>이라 한다.
백제무왕의 예전이름은 서동요이다.
일곱난장이는 동화 '신데렐라' 에 등장하는 인물들이다.
국내에서 유기농 에코서트 인증을 받은 화장품이 3개 이상이다.
지하철은 공공장소다.
자유의 여신상'의 본래의 이름은 '세계를 비추는 자유'가 본래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