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안 땐 굴뚝에 연기 날까?`란 무슨 소문이 있는 것은 반드시 그 원인이 있기 때문이라는 뜻이다.

스컹크는 자신의 방귀냄새를 맡지 못한다 .

바그너는 <방황하는 네델란드인>을 작곡했다.

맵고 독하게 부는 참바람을 순우리말로는 고추바람이라고 한다.

미국에있는 자유의여신상은 오른손에 횃불을 들고 있다.

`건너다 보니 절터라`라는 말은 뜻밖의 일이 잘 풀린다는 뜻이다.

"브레인, 미켈란젤로, 예루살렘, 맥가이버" 등은 모두 컴퓨터 바이러스의 종류이다.

"성운"은 주로 가스와 먼지 등으로 이루어진다.

북한에서는 카스텔라를 설기떡이라고 한다.

서울 분당선은 보정에서 선릉까지 운행한다.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아라`란 말은 매우 솜씨있게 일을 거두는 것을 일컫는 말이다.

영남 지방은 겨울 기온이 따뜻하여 벼 수확 후에 그루갈이로 보리를 재배한다.

박수근의 그림 중에 '휴식' 이라는 제목의 그림이 있다.

잘 때 머리를 두는 것은 "배게"가 올바른 맞춤법이다.

`그립다 말을 할까 하니 그리워/ 그냥 갈까 그래도 다시 더 한번`으로 시작되는 시 <가는 길>은 서정주의 작품이다.

야구에서 투수가 선발 등판해서 마지막 이닝까지 무실점으로 승리했을 경우 완투승이라고 한다.

짱구는 못말려라는 만화는 일본 만화이다.

검사는 수사결과 범죄의 객관적 혐의가 인정되고 유죄의 판결을 받을 수 있다고 판단할 때에는 공소를 제기하는데 이를 항고라 한다.

토끼눈은 당근을 많이 먹어서 빨갛다.

"퇴폐화가"라는 비난의 손가락질을 받던 화가 로트렉은 꼽추를 연상시키는 장애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