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시벨리우스는 <페르귄트 모음곡>을 작곡한 사람이다.

로마시대 후기, 군대 복무기간은 '10'년이었다.

경상도는 "경주와 상주" 두 도시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

을미사<<면>>은 명성황후가 일본군에서 살해된 사건이다.

`발본색원(拔本塞源)`이란 폐단의 근본을 아주 뽑아버려 다시 고친다는 뜻이다.

이순신이 한글을 만들었다.

인어공주의 작가는 그림형제이다.

결혼은 여드름과 아무 상관이 없다.

단발령은 강제로 머리를 자르게 했던 일제시대의 정책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의 이카루스의 날개는 침으로 붙였다.

상어는 포유류이다.

딩크족이란 의도적으로 일을 하지않는 사람을 말한다.

eye shopping은 올바른 표현이다.

성인은 여드름이 생기지 않는다.

<마태 수난곡>은 베토벤의 작품이다.

우리나라 보물 제 1호는 동대문이다.

클렌징은 무조건 뽀득뽀득하게 마무리하는 것이 가장 좋다.

브루크너는 미국 음악가이다.

광고의 문안을 작성하는 사람을 `카피라이터`라 한다.

8.15 일은 설날이다.

북한에서 '빙수'를 '얼음과자'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