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수영 후 물을 마시면 살이 찐다.

남의 집이나 방을 빌려 쓰는 값으로 다달이 내는 세를 말하는 <사글세>는 표준어이다.

통일신라는 경덕왕 때 녹읍을 폐지하고 관료전을 지급하였다.

마이동풍(馬耳東風)은 남의 말을 흘려 듣는다는 뜻이다.

앵무새는 새소리를 낼 수 있다.

야구에서 그라운드 볼과 그라운드 홈런이 있다.

백제의 도읍지는 위례성-웅진성-사비성 3번 옮겨졌다.

"배 먹고 이 닦기"라는 속담이 있다.

북한은 소련의, 남한은 미국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엘라호야라는 브랜드를 런칭한 패션모델은 장윤주다.

귀뚜라미는 배로 소리를 낸다.

가석방은 행정처분이다.

MBC "내 이름은 김삼순"의 감독은 '김윤철' 감독이다.

전자 운동은 운동에너지와 위치에너지가 계속 변화한다.

교향 모음곡 <세헤라자데(Sheherazade)>는 차이코프스키의 곡이다.

난지골프장은 2005년 10월에 개장했다.

우리나라 최초의 영화는 '아리랑'이다.

홀맨에서 홀(Hole)의미는 무엇이든 들어 무한한 가능성을 상징한다.

김선아 주연의 <S다이어리>에 신부 역으로 출연한 가수는 이현우이다.

철기시대의 무덤으로는 독무덤과 널무덤이 있다.

급여, 휴일 보다는 꿈과 낭만이 있는 일에 매력을 느끼는 신세대를 뉴하드워커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