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소의 위는 모두 1개이다.

견리사의(見利思義)란 이익을 보거든 먼저 그것을 취함이 의리에 합당한 지를 생각하라는 말이다.

훌륭한 교육 환경을 위해 3번이나 이사를 했다는 `삼천지교(三遷之敎)` 고사와 관련된 인물은 맹자의 어머니이다.

파동의 표시에서 "파장"은 매질의 한 점이 1회 진동하는 동안 파동이진행한 거리를 뜻한다.

`심기일전(心機一轉)`이란 마음에 기를 모아 한가지일에 몰두함을 뜻하는 말이다.

말러의 교향곡 제 1번의 표제는 <거인>이다.

K-1에서 목조르기는 반칙으로 간주된다.

'가을 부채는 시세가 없다'는 속담은 쓰는 시기가 지난 것은 값어치가 없다는 뜻이다.

문학작품 감상 시 다른 이들과 같은 느낌의 공유가 중요하다.

글리신은 생체내 조직의 자연 보습인자로서 피부 세포에 빠르게 침투하여 피부에 촉촉함을 주는 성분이다.

라틴어로 '말' 을 뜻하는 단어는 에쿠스이다.

물로 다이아몬드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알 수 있다.

"앉아 주고 서서 받는다"는 말은 사람은 자연히 그 상황에 맞추어 행동하게 된다는 말이다.

영조는 연산군을 창고에 넣고 물도 한 모금 주지 않고 죽게 했다.

고양이는 잠을 잘 때 꿈을 꾼다.

우주에 있는 것으로 주변의 모든 것을 빨아 들이는 것을 '화이트 홀' 이라고 한다.

`궁둥이를 붙이다`라는 말은 앉아서 여유를 갖거나 쉰다는 뜻이다.

죽은 사람을 관에 넣어 묻는 이유는 나무 때문이다.

"버들가지가 바람에 꺽일까" 라는 말은 공연한 걱정을 함을 비유한 말이다..

이순신 장군은 학익진 전법으로 해전에 큰 승리를 거뒀다.

이라크에서는 글자를 왼쪽부터 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