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이젠 머리가 녹슬어서 책을 들여다봐도 통 머리에 들어오질 않은다.` 라는 문장에서 `녹슬어서`의 옳은 표현은 <녹쓸어서>이다.

"태극기가 드디어 일장기를 눌렀다"에서 "태극기,일장기"에 쓰인 수사법은 의인법이다..

"병 주고 약 준다"는 속담은 매우 고마운 상황을 이르는 말이다.

귀지는 몸에 이로운 것이므로 자주 파내는것은 좋지 않다.

고려시대의 물가조절기관은 제위보이다.

셰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로미오는 캐플릿 가문의 아들이다.

토마토주스로 모기를 퇴치할 수 있다.

뜨거운 물이 차가운 물보다 빨리 언다.

미국의 지프 부품을 이용해 조립한 국산차 1호는 <새나라>이다.

심장은 쉬지 않고 뛴다.

비버는 윤이 나는 갈색털을 가지고 물갈퀴가 없어도 헤엄을 잘하는 동물이다.

피터팬을 짝사랑 하는 요정은 팅커벨이다.

모피에 패션성을 더한 디자이너는 칼 라커펠트이다.

로마의 총독이였던 율리우스 카이사르를 죽였던 3명중에서 1명은 카이사르의 외아들이다.

겉과 속이 다른 것을 표리부동(表裏不同)이라 한다.

자유의 여신상은 '뉴욕'시 안에 있다.

인명재천이란 사람이 죽고 사는 일은 하늘에 달렸다는 뜻이다.

문화상품권은 서점에서 돈으로 바꿀 수 있다.

물체에 부딪쳐 여러 방향으로 불규칙하게 흩어지는 일을 '산란'이라고 한다.

편리가 있는 화성암은 편마암이다.

집거미는 물에서도 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