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자는 염상섭의 작품이다.
종이 다른 두 잡종 사이에 난 새끼, 혹은 혼혈아를 일컫는 표준어는 <트기>이다.
다이어트는 북한말로 '살빼기'이라 한다.
소에게는 윗니가 전부 있다.
스타일북 저자이자 스타일리스트로 유명한 사람은 정윤기다.
땀복을 입고 운동하면 살이 잘 빠진다.
분수의 형식으로 나타낼 수 없는 실수를 유리수라 한다.
에릭 사티는 교향곡 <투랑갈릴라>를 작곡했다.
지구 에는 스컹크 보다 독하고 센 방귀를 뀌는, 폭탄이 터지는 듯한 곤충이 있는데,그 곤충의 이름은 폭탄 방귀 벌레다.
암탉은 볏이 크다.
반 고흐는 자기 귀를 잘랐다.
미리 병을 방지하기 위해 맞는 주사를 예방주사라 한다.
메트로놈은 베토벤은 제일 처음 사용하였다.
우리나라중에 영양군에는 신호등이 1개 밖에 없다.
홍채는 보통 한국인의 경우 흰색이다.
한 사람이 라켓으로 셔틀 콕을 두 번 또는 그 이상치는 일은 홀딩(holding)이다.
마릴린 먼로는 샤넬 no.5와 관계있다.
`늦은 밥 먹고 파장 간다`는 속담은 때를 다 놓치고 늦게 시작하는 것을 가리키는 말이다.
제 논에 물대기라는 뜻의 고사 성어는 `요산요수(樂山樂水)`이다.
밤에 라면을 먹을 때 우유를 조금 넣어서 먹으면 아침에 얼굴이 붓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