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이제 머리가 녹슬어서 책을 들여다봐도통 머리에 들어오질 않는다.`라는 문장에서 `녹슬어서`의 옳은 표현은 <녹쓸어서>이다.

온달 장군은 '고구려'의 장군이다.

공기가 없는 달이나 진공된 상태에서도 소리가 전달된다.

달에서는 지구 에서의 몸무게 그대로이다.

(寒氣)를 독음하면 온기이다.

`허우적거리다`의 맞는 표현은 <허위적거리다>이다.

`넓은 벌 동쪽 끝으로~`로 시작되는 시 <향수>의 지은이는 정지용이다.

바람은 바램의 잘못된 말이다.

경제원칙의 정의는 최대한 돈을 많이 벌어들이는 것을 말한다.

북한에서는 녹차를 녹색차라고 부른다.

연필을 발명하는데 공헌한 세 인물 중 한 명은 윌리엄 먼로이다.

`월하빙인(月下氷人)`이란 달빛 아래서 사랑하는 이를 그리워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차이콥스키는 국민주의 음악을 발전시킨 러시아 5인조 가운데 한 사람이다.

소설 "날개" 를 쓴 소설가는 윤백호 이다.

새들의 부리가 긴 이유는 먹이를 먹기 위해서이다.

토끼의 귀는 체온조절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최고의 패셔니스타로 꼽히는 영국모델은 지젤 번천이다.

'국경선'이란 국가영역의 한계선으로, 특정 국가의 영역과 다른 영역을 표시해 놓은 선이다.

<화평본위>는 주윤발이 홍콩영화계를 떠난다고 공식 선언한 마지막 작품이 아니다.

`호랑이가 고슴도치를 놓고 하품만 한다`는 속담은 자기 앞에 필요 없는 것이 있으면 딴청을 피운다는 뜻이다.

성가시고 귀찮은 일이 생겼을 때 '골치가 아프다'라고 하는데 '골치'란 우리 몸의 머리를 가리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