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선율에 대하여 어울리는 다른 선율을 찾아내는 기술을 <대위법>이라 한다.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지면 아프다.

베토벤의 아버지는 궁중가수 였다.

변비해결에는 율무차가 효과가 좋다.

가을에 강 상류로 올라와 알을 낳아 죽는 바닷물고기는 `숭어`이다.

북한에서는 채소를 남새라고 부른다.

죄와 벌은 도스토예프스키의 작품이다.

"버들가지가 바람에 꺽일까" 라는 말은 공연한 걱정을 함을 비유한 말이다.

인터넷에서의 예절을 네티켓이라고 한다.

나무열매 '도토리'는 과일로 분류할 수 있다.

목사에 부인은 사모이다.

삼국사기를 쓴 사람은 최충헌이다.

단 것을 많이 먹으면 눈이 나빠질 수 있다.

`생각하건대`의 준말은 `생각컨대` 이다.

"예술은 길고 인생은 짧다"라는 명언을 남긴 사람은 '히포크라테스'이다.

나와 나의 어머니의 자매의 자식은 나와 4촌간이다.

역할에 적합한 배우를 선정하고 섭외하는 일을 하는 사람을 프롭맨이라고 한다.

월광 소나타는 모차르트가 작곡했다.

두통에 혈압약 복용은 건강에 매우 좋다.

개인사이에 사사로운 문제로 다툼이 생겼을 때 법에 의해 개인의 권리를 찾게 해주는 재판을 형사재판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