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월광 소나타는 모차르트가 작곡했다.

후백제를 세운 사람은 견훤이다.

<에비에이터>에서 하워드 휴즈 역을 맡은 배우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이다.

교발기중(巧發奇中)은 교묘하게 던진 말이 신기하게 들어맞음을 뜻한다.

하루는 28시간이다.

주스는 북한말로 단우유 이다.

개구리 몸에 사람 손이 닿으면 따뜻하다고 느낀다.

불교에서 중이나 절에 물건을 바치는 것을 시주(施主)라 한다.

세계에서 가장 긴 자동차는 28m이다.

석유 국내 도입원유의 기준가격이 되는 것은 중동산의 이 유가이다. 이 원유는 <두바이유>이다.

'사고무친(四顧無親)'이란 사고만 저지르고 다니는 대책없는 문제아를 일컫는 말이다.

공을 잡기는 했으나 갈팡질팡하는 야수의 수비동작을 '저글(juggle)'이라 한다.

잼은 북한 말로 사과단졸임 이다.

씨름에서 무릎에 모래에 닿는것은 승패와 관련이 없다.

『need+to 부정사』로 쓸 경우 need-ing로 나타낼 수 있다.

오페레타는 오페라보다 더 대중적인 내용과 형식을 취한다.

간을 조금 자르면 죽는다.

옛날사람들이 상상하던 12신들중 여신들의 왕은 헤라이다.

판화에서 자신이 그린 그림을 파내는 것은 음각이라한다.

독도는 일본땅이다.

모든 분야의 노벨상 수상자는 스웨덴에서 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