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들었을 당시 훈민정음으로 반포했다.

지눌은 통일신라 시대의 승려이다.

오목렌즈는 빛을 모아 준다.

`먹기는 파발(擺撥)이 먹고 뛰기는 역마가 뛴다`는 속담은 무슨 일에나 거기에 꼭 어울리게 마땅한 사람이 있다는 뜻이다.

"소나기 맞은 증상이다"란 말을 후줄근한 옷차림을 빗댄 말이다.

리스산업이란, 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시설물 임대 사업을 말한다.

음악 기호에서 피아노는 '여리게'이다.

박세리는 골프선수이다.

`첫술에 배부르랴`는 속담은 자기와 상관없는 일에 감놔라 대추놔라 하듯 참견한다는 말이다.

독도를 일본말로 하면 '다레시마' 이다.

`맹물에 조약돌 삶은 맛이다`라는 속담은 아무재미도 없이 심심함을 이르는 말이다.

'나비효과' 란 컴퓨터가 오작동하는 것을 말한다.

짜발량이는 짜그라져서 못 쓰게 된 물건을 이르는 말이다.

행정벌이란 행정법상의 의무위반행위에 대해 일반통치권에 기해 과하는 제재로서의 벌이다.

우리나라는 아시아 대륙에 위치에 있다.

간수는 설탕물이다.

북한말로 등교시간은 상학시간이다.

북한에서 소풍은 들날이라고 한다.

영화 "황산벌"에 나오는 황산벌 전투는 실제 있었던 전투 이름이다.

한자는 고려로부터 전파되기 시작했다.

클렌징은 무조건 뽀득뽀득하게 마무리하는 것이 가장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