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의붓아비 제삿날 물리듯`이라는 속담은 정서없이 대충대충 일을 치른다는 말이다.

他山之石(타산지석)이란 다른 사람의 하찮은 언행도 자신의 학덕을 연마하는 데에 도움이 됨을 비유할 때 쓰인다.

운동을 하면 식욕이 좋아져 살이 찐다.

동사의 대상이 되는 것을 보어라고 한다.

고구려에는 얼음을 보관했던 석빙고가 잇었다.

페레가모는 수녀원 창문을 보고 로고를 만들었다.

세종실록지리도에는 독도가 표시되어 있다.

아마존에 서식하는 식인 물고기는 '피라니아'이다.

광역시이며 자갈치 시장과 해운대로 유명한 이 도시는 부산이다.

영화 쉬리에 나오는 물고기는 짝이 죽으면 따라 죽는다.

부산 광안리에는 소리 지르면 안되는 놀이기구가 있다.

공은 불교삼보중에 하나이다.

파리는 눈에 300개 정도의 렌즈가 달려있다.

임창용 선수는 1999시즌에 최연소 통산 150세이브포인트 기록을 달성했다.

서포만필'의 지은이는 '구운몽'의 작가 김만중 선생이다.

돈가스는 외래어다.

`수원수구(誰怨誰咎)`란 아무리 하찮은 것일지라도 이를 계속하면 결국 어떤 성과를 얻게 됨을 말한다.

후진국과 선진국의 무역을 동서무역이라 한다.

`미처 생각치 못한 일`에서 `생각치`는 <생각지>로 고쳐써야 올바르다.

'因果應報'는 자신이 행한 만큼 자신에게로 돌아온다는 뜻이다.

탈모로 빠진 머리카락은 절대 다시 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