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세계의 언어 들중 단어가 제일 많은 나라는 바로 중국이다.

<친절한 금자씨>의 주인공은 박희진이다.

파충류는 비늘이 있다.

코리아는 '고구려' 에서 유래하였다.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는 못난이 일수록 동료들까지 망신시킴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이다.

'~해야만 한다' 는 의무를 나타낼 때 must를 사용한다.

땀을 흘리는 것은 몸의 노폐물을 배출시키고 체온조절을 하기위해서 이다.

광복 후 백범 김구 선생은 남한만의 단독 정부 수립을 주장하였다.

북한에서는 아이스크림을 설탕얼음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 화석박물관이 있다.

양파는 뿌리 부분을 먹는 것이다.

물에 녹는 현상을 용액이라고 한다.

비누는 센물에 잘 안녹는다.

소설 <벙어리삼룡이>의 작가는 나도향이다.

곤약은 성분의 50%가 수분이다.

성관계 후 비누로 깨끗이 씻으면 성병에 걸리지 않는다.

잔다르크의 거리는 뒤피가 그렸다.

하루에 물을 8컵 이상 마시면 살이 빠지는데 도움이 된다.

증산작용은 뿌리에서 잎으로 물을 전달하는 원동력이다.

식물성 플랑크톤의 갑작스런 이상번식으로 해수가 적색이나 황색으로 변하는 현상을 적조현상이라 한다.

우리나라는 사실혼주의를 채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