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 자료란 말하거나 쓰기를 보완할 수 있는 시청각 자료이다.

충무공 이순신이 살았던 시대의 왕은 세조이다.

건포도는 포도을 말려서 만들었다.

공업 진흥청기 공장의 GD마크이다.

진폐증은 오염된 물을 먹어 생기는 병이다.

거중기를 만든 사람은 장영실이다.

무좀에는 식초가 특효약이다.

집에 있는 전자레인지에다 얼음물을 녹이면 터진다.

중국에는 담배를 16년간 핀 침팬치가 있다.

'안네의 일기'에서 안네의 언니의 이름은 아니타이다.

생선을 구울 때 양배추를 깔면 맛이 좋다.

독도에는 우편번호가 <<없다.>>

탄산수소나트륨을 식초통에 넣어서 풍선을 끼우면 저절로 부플어 오른다.

고조선은 궁예가 세웠다.

세계에서 가장 큰 피라미드는 이집트에 있다.

탄소는 이산화탄소로 잎의 기공을 통해 흡수된다.

리스트는 천재적인 피아니스트였다.

데카르트는 보들리야르나 푸코와 같은 포스트모더니즘 철학자이다.

국사에 사용되는 관인을 국새라고 하는데 국새의 윗부분에 '봉황'이 조각되어 있다.

신라를 건국한 것은 박혁거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