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판으로는 나누기를 할 수 없다.

조조가 황제를 능멸하여 관우가 베려는 것을 유비가 말린 것은 조조가 무서워서이다.

2라운드에서 네번이나 다운된 후 3회에서 KO로 승리해 "4전 5기"의 신화를 남긴 복싱선수는 홍수환이다.

부여에서는 만경강을 백마강이라 한다.

스파'와 '에스테틱'은 같은 의미의 단어이다.

북한에서는 시어머니,시이버지를 가시 어머니,가시 아버지라고 한다.

드보르작은 <슬라브 무곡>을 작곡했다.

<황산벌>에서 김유신 역을 맡은 사람은 김중훈이다.

`설레는 마음,설레을 누르다`는 표현은 <설레이는 마음,설레임을누르다>로 고쳐써야 올바르다.

1급수에서 살고 좌우대칭형이며 자르면 또 다른 몸이 생기는 이 동물은 피라미이다.

자동차의 바퀴가 질긴 것은 "카본" 이라는 것 때문이다.

방탄복이 총알은 막지만 화살은 막지 못한다.

불면증은 밤바다 같은 시간에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다.

기우(杞憂)란, 갑자기 일어나는 일을 말한다.

`수서양단(首鼠兩端)`이란 직접 간여하지 않고 그대로 버려둠을 이르는 말이다.

악어는 먹이를 먹을 때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

국제투자의 합리적 촉진을 위해 후진국에 대한 투자원조를 통한 세계경제질서의 재건을 목적으로 설립된 국제기구는 'EC'다.

`말하는 뽄새가 교양이 없구만`이라는문장에서 <뽄새>는 <본새>로 고쳐써야 올바르다.

매우더디어 일이 잘 진척되지 않음을 이르는 말은 지지부진이다.

러시아 국민악파 5인조에는 차이코프스키도 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