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단어자견(目短於自見 )"은 자기만 잘 났다고 자부하는 독선적인 태도를 일컫는 말이다.

`평안감사도 저 싫으면 그만이다.`라는 말은 심술궂은 사람에게는 감투가 소용없음을 뜻한다.

이순신 장군이 활약한 '임진왜란'은 1952년 부터 1958년 까지의 전쟁을 말한다.

해수의 온도가 높아지는 현상을 라니냐라고 한다.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는 실제로 바이올린의 G선에서만 연주하도록 작곡되었다.

모든 원숭이의 엉덩이는 빨갛다.

엣날에 있었던 냉장고의 이름은 "식빙고"이다.

파리가 앞발을 들고 싹싹 비비는 이유는 발바닥을 깨끗이 청소하기 위해서다.

타악기는 악기인 것과 악기 아닌 것 사이의 구별이 가장 힘든 악기이다.

소금을 많이 먹으면 몸에 좋지 않다.

가시거리란 안경을 끼고 목표물을 볼 수 있는 수평거리를 말한다.

낙엽은 폴란드망명정부의 지페`로 시작되는 시 <추일서정>은 `성북동비둘기`의 작가 김광섭의 작품이다.

샹송은 프랑스의 파퓰러 송을 일컫는 말이다.

상어는 건전지를 피한다.

강아지는 색맹이다.

고려시대 무신정권 최충헌의 관직이름은 37 글자였다.

삼국지 라는 책에서 위나라, 촉나라, 오나라 등 세나라로 나누어져 서로 세력을 다투던 시기를 배경으로 한다.

판소리에서 창을 하는 사람이 말하듯이 사설을 엮어가는 것을 `아니리`라 한다.

`갓 마흔에 첫 버선`이라는 속담은 오래 기다리던 일이 뒤늦게 이루어 졌을때 쓰는 말이다.

민주정치에서 대다수 국민이 지지하고 있는 의견을 언론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