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서울 지하철 한 구간의 기본요금, "태양계 행성 중 지구 의 순서"의 숫자들의 합은 '601' 이다.

`가을바람 불어오는 들녘`이라는 문장에서 `들녘`은 맞는 표현이다.

유럽 봉건 사회에는 농노가 있었다.

심장의 위치가 오른쪽에 있는 사람도 있다.

토마토를 설탕에 찍어먹으면 몸에 좋다.

`수원수구(誰怨誰咎)`란 아무리 하찮은 것일지라도 이를 계속하면 결국 어떤 성과를 얻게 됨을 말한다.

(아이스크림)이란 단어는 국어사전에 있다.

키엘은 뉴욕에서 탄생한 브랜드다.

임진왜란을 조선군의 승리로 이끌었던 사람중 한명인 이순신은 명량해전에서 전사했다.

고려 때 몽고에 침략 당하지 않기 위해 만들었고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인 것은 팔만대장경이다.

그리그는 노르웨이의 음악가이다.

폴로 랄프로렌은 일본 다음으로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큰 플래그십 스토어를 한국에 오픈했다.

완전히 성숙한 개구리에는 아가미와 폐가 있다.

'고향의봄'을 지은 작곡가는 홍난파이다.

공룡은 현존하는 동물이다.

사불범정은 바르지 못한 것은 바른것을 범하지 못한다는 말이다.

<화평본위>는 주윤발이 홍콩영화계를 떠난다고 공식 선언한 마지막 작품이었다.

<착신아리>의 소재가 되는 물건은 핸드폰이다.

UN기구의 하나인 안전보장이사회의 상임이사국은 거부권을 행사할수 있다.

최선의 해결책을 모색하는 것은 토론이다.

속전속결(速戰速決)이란 싸움을 오래 끌지 않고 되도록 빨리 결판을 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