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생상스의 <죽음의 무도>는 프랑스의 시인 베를렌느의 시를 바탕으로 하여 만들어진 교향시이다.

로이스터는 한국프로야구 사상 세번째 외국인 감독이다.

진폐증은 오염된 물을 먹어 생기는 병이다.

걸리버여행기는 "가리마르"가 지은 책이다.

지휘자 미하일 플레트네프는 러시아 내셔널 오케스트라를 이끌고 내한공연을 가진 바 있다.

엉덩이 아래 생기는 주름 부분을 자극해주면 엉덩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사람 섬기기를 하늘과 같이 하라"라는 명언을 남긴 사람은 '최시형'이다.

사람이 염산을 마시면 뼈까지 탄다.

공이 게임 중에 링에 걸렸을 때는 `드로우 인(throw in)`을 한다.

피부에 나는 종기를 총칭하는 말로 표준어는 <부럼>이다.

제주도에선 고구마를 감자 라부르고 감자를 지슬이라고 한다.

일본의 닭 요리를 닭도리탕이라고 한다.

10원 짜리 동전 앞면에는 다보탑이 그려져 있다..

해삼은 적의 공격을 받으면 내장을 빼버린다.

"빈대가 밉다고 집에 불을 놓는다"는 말은 겉만 좋고 실속은 없음을 일컫는 말이다.

"불혹( 不惑 )"은"四十而不惑"에서 나온 말로, 출전은 <대학>이다.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근무한다.

부레옥잠은 뿌리를 자르면 처음보다 잘 나지 않는다.

"미수(米壽)"라고 하면 '88세'를 말한다.

발랴키례프는 교향적 모음곡 <세헤라자데>를 작곡하였다.

클라우디오 아라우는 이탈리아 태생의 피아니스트로 전형적인 유럽피아니스트의 계보를 잇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