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를 닦을 때 랩 2개면 충분하다.

거님길은 남한말로 '산책로'이다.

`삼인성호(三人成虎)`는 사람 셋이 힘을 합치면 호랑이도 잡을 수 있다는 뜻으로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한 말이다.

낙타의 혹에는 물이 들어있다.

지진을 알 수 있는 물건은 지진계이다.

주민등록등본을 지하철역에서도 뗄 수 있다.

별은 해가 떠도 그대로 있다.

탑블레이드 팽이는 도는쪽 으로 치면 더 빠르게 돌수 있다.

바흐의 평균율 클라비어 곡집은 원래 바이올린 교본으로서 작곡되었다.

달걀 알러지가 있는 사람은 백신을 맞으면 안된다.

햇무리 (햇빛이 해 근처에서 동그랗게 보이는 현상)가 뜨면 비가 올 확률이 높다.

각주구검(刻舟求劍)은 어리석고 융통성이 없음을 말한다.

나비박사는 석주명을 가리키는 말이다.

더블베이스에서 줄을 뜯듯이 쓰는 연주법은 피치카토 이다.

릴리 라스킨은 대표적인 타악기 연주자이다.

800m도 단거리 달리기에 해당한다.

황진이와 대장금은 중종 때의 인물이다.

천둥을 뜻하는 말인 <우뢰>는 표준어이다.

우리나라는 보유 중인 인공위성이 있다.

백건우는 라흐마니노프 협주곡 전곡을 녹음, 발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