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상록수"는 심훈의 대표 서적 중 하나이다.

은어란 다른 나라에서 온 말이지만 우리말처럼 자리 잡은 말이다 .

가야와 신라에서는 순장이 행해졌다.

가이드라인은 언론보도에 대한 정부의 보도지침, 지도 방침을 나타내는 것이다.

`수원수구(誰怨誰咎)`란 아무리 하찮은 것일지라도 이를 계속하면 결국 어떤 성과를 얻게 됨을 말한다.

신라 마지막 임금인 경순왕의 아들은 마의태자이다.

백반은 우리 생활에서 손톱에 봉숭아물 들이기, 섬유 염생, 가죽가공, 사진 인화, 알루미늄 제조 등에 널리 쓰이고 있다.

베토벤이 어렸을때 불리던 이름은 루트비히였다.

브람스는 말년에 오페라 <파우스트>를 작곡했다.

독일의 3B 작곡가는 바흐, 베토벤 , 브람스이다.

모기는 암컷만 사람을 문다.

`평안감사도 저 싫으면 그만이다.`라는 말은 심술궂은 사람에게는 감투가 소용없음을 뜻한다.

팔만대장경판은 종묘에 있다.

오징어도 왼손잡이, 오른손잡이가 있다.

가야금에서 양이두는 가야금의 머리쪽에서 12줄을 받치는 곳이다.

개구리밥은 물에 떠서 사는 식물이다.

스위스 대표 시계 브랜드로 신기술과 디자인으로 유명한 것은 아가타다.

해바라기는 씨가 있다.

울릉도와 독도는 화산 작용으로 이루어진 섬이다.

키보드에는 점자가 있다.

라면 면이 꼬불한 이유는 좁은 공간(면적)에 많은 부피의 면발을 담을 수 있기 위해서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