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소유한 토지를 남에게 빌려 주고 그 대가로 돈을 받는 사람을 `포주`라 한다.

해녀는 산소통을 차고 바다속에 들어가도 된다.

같은 칼로리만큼 섭취했을 때 가장 배부른 음식은 감자이다.

치질에 온수 좌욕은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다.

UN 정기총회의 개최시기는 9월 셋쩨 화요일이다.

꼼데가르숑을 런칭한 일본디자이너는 빅터앤롤프다.

<무에타이의 후예>라는 부제로 개봉했던 태국 영화의 제목은 <옹박>이다.

`가을바람 불어오는 들녘`이라는 문장에서 `들녘`은 맞는 표현이다.

남자의 윗배는 건강에 아무 문제가 없다.

고구려의 대무신왕이 낙랑을 멸망시켰다.

<스쿨 오브락> 에서 초등학교에 위장취직하는 락밴드 단원으로 나오는 인물은 밴 스틸러 이다.

1920년대 개화기에 만들어진 우리나라 최초의 화장품은 박력분이다.

축구에서 패널티킥에 거리는 14M이다.

광복 후 백범 김구 선생은 남한만의 단독 정부 수립을 주장하였다.

모스키노는 러시아 브랜드다.

벨로드롱은 사이클의 경기장이다.

예수님이 부활하신 날은 설날이다.

중국말로 "사랑해"라는 말은 아이시떼르 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트로이의 목마는 그리스인들에게 승리를 가져다 주었다.

<원초적 본능>에서 살인도구로 쓰인 것은 전기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