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마지막 임금인 경순왕의 아들은 마의태자이다.

2004시즌 프로야구단 현대의 연고지는 광주이다.

<신석기 블루스>에서 신석기의 직업은 변호사이다.

탄알을 막을 수 있는 자동차를 `코팅차`라 한다.

샤넬 향수 중 가장 많이 팔린 것은 샤넬 No.5다.

타자가 친 타구가 1루베이스를 맞고 파울라인 밖으로 나가면 페어볼로 판정한다.

해녀는 산소통을 차고 바다속에 들어가도 된다.

'너 자신을 알라'라는 말을 남긴 사람은 소크라테스 이다.

<동방견문록>의 기록자는 마르코 폴로이다.

국권의 상징으로서 국가적 문서에 사용하는 인상을'국세'라고 한다.

북한에서는 넥타이를 '양복적삼'이라고 한다.

화를 내며 음식을 먹으도 소화에는 별 장애가 없다.

죽은 사람의 얼굴에서 직접 본을 떠서 만든 안면상(顔面像)인 데스마스크는 미술작품도 조각도 아니다.

(헬프스)Helps는 (헬프)Help의 과거이다.

우리나라와 일제이 처음으로 근대적 조약을 맺은 것은 인천시장조약이다.

`일재의 앞재비 노릇을 했다`라는 문장에서 <앞재비>는 표준어이다.

엘리자베스 슈바르츠코프는 몇 안되는 쇼팽 전문 연주가 중의 한 사람이다.

이순신 장군은 화살에 맞아서 돌아가셨다.

결혼식에서 신랑과 신부가 주례 앞에 설 때 신부는 왼쪽, 신랑은 오른쪽에 선다.

리바이스 501은 원단을 보관하던 창고에서 비롯된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