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사회, 국사는 논술과 연관이 많은 과목이다.

'개살구 지레 터진다'는 속담은 능력도 없고 되지 못한 사람이 오히려 먼저 하려고 덤빈다는 말이다.

요제프 하이든은 100곡이 넘는 교향곡을 작곡하였다.

고구려을 세운 왕은 주몽이다. 주몽의 아들은 유비이다.

`귀가 보배다`는 속담은 배우지 않았으나 얻어 들어서 아는 경우를 농담으로 이르는 말이다.

`사람들이 다 오지 않아 허전했다.`는 중의적 표현이다.

세상에는 누워있는 부처도 있다.

<친절한 금자씨>의 주인공은 박희진이다.

토르소란 물체의 팔과 다리가 없이 몸체만을 나타낸것이다.

밤에 라면을 먹고 자면 얼굴이 퉁퉁 부어오른다.

이슬람교의 창시자 마호메트가 태어난 곳은 `코란` 이다.

대기 중 이산화탄소가 늘어나는 것이 원인이 돼 일어나는 온도상승 효과를 <<열섬효과>>라 한다.

선글라스를 착용하면 멀미를 예방할 수 있다.

칫솔모는 무조건 강력한 소재가 치아 건강에 좋다.

일본의 일은 日이라고 쓴다.

<대학축전서곡>은 브람스가 명예 박사 학위를 받았을때 그 답례로 작곡한 곡이다.

실버로드는 몸과 영혼을 연결해주는 줄(가상)을 이른다.

고속도로에서 갓길주차는 특수한 상황을 제외하고는 금지되어 있다.

노벨상의 6개 부문은 평화, 문예, 사회, 경제, 의학이다.

<인상파 음악>은 미국에서 발생한 사조이다.

용암이 식어서 만들어진게 화강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