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례가 혼인을 하고 나서 친구들에게 한턱내는 일을 말하는 것은 '댕기풀이'다.
물로 다이아몬드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알 수 있다.
드라이아이스를 만지면 화상을 입는다.
사람은 체온이 3도만 떨어져도 죽는다.
국회가 행정부에 대하여 벌이는 감사를 '청문회'라고 한다.
발레음악 <호두까기 인형>은 프로코피에프의 작품이다.
거미는 소리를 듣는다.
모든 사람의 몸 속에는 암세포가 있다.
딸린 식구가 없는 몸을 일컫는 `홀몸`은 표준어이다.
한국에서 가장 긴 강은 한강이다.
작가 최명희씨의 대하소설로 민족의 삶의 불꽃이 되는 정신을 의미하는 책의 제목은 <혼불>이다.
죽은 사람을 관에 넣어 묻는 이유는 나무 때문이다.
밀레가 그린 그림 중에는 아기가 죽어 슬퍼하는 부부의 모습이 담긴 그림이 있다.
김영욱은 최근 <Souvenir>라는 앨범을 발표했다.
<화평본위>는 주윤발이 홍콩영화계를 떠난다고 공식 선언한 마지막 작품이 아니다.
원뿌리인 식물의 잎은 그물맥이다.
2006년 월드컵은 독일에서 한다.
타조는 귀가 뒤에있다.
알, 애벌레, 번데기, 성충 이 4과정을 완전 변태 과정이라 한다.
고구려를 세운 사람은 온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