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다르크의 거리는 뒤피가 그렸다.

오페라 <카르멘>의 무대가 되는 곳은 스페인의 카탈루니아 지방이다.

너 자신을 알라 라는 명언을 남긴 사람은 소크라테스 이다.

경상도도 섬이다.

팔만대장경판은 종묘에 있다.

"병 주고 약 준다"는 속담은 매우 고마운 상황을 이르는 말이다.

사르트르는 본질이 실존에 우선한다고 주장했다.

강아지는 초콜릿을 먹으면 죽을 수도 있다.

염소는 낮과 밤에 눈동자 모양이 다르다.

견리사의(見利思義)란 이익을 보거든 먼저 그것을 취함이 의리에 합당한 지를 생각하라는 말이다.

단편소설 <메밀 꽃 필 무렵> <돈> <산> <분녀> 등을 지은 작가는 이효석이다.

생식에 있어서 여성보다 남성의 역할이 훨씬 복잡하다.

신석기 시대에는 사유 재산제가 나타났다.

DDA는 비농산물, 서비스, 규범, 농업 분야가 중심이다.

눈 가운데로 콕 누르면 눈을 깜빡힌다.

빛의 속도는 변할 수도 있다.

매운 음식을 좋아하면 뚱뚱해질 가능성이 높다.

축구에서 페널티킥에 거리는 14M이다.

제주도에선 고구마를 감자 라부르고 감자를 지슬이라고 한다.

달파란, 장영규가 음악을 맡은[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의 '돈렛미비 인스언더스투드'는 타란티노 감독의[킬빌] 쓰인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