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북한이 표준어로 삼고 있는 평양 중심의 말을 '조선어'라 한다.

'감이 오다'라는 말은 감 나무의 열매~

알리시아 데 라로차는 스페인 태생의 바이올린 연주자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대통령은 박정희다.

우리나라에서 삼국통일을 이룬 사람은 김유신이다.

북한에는 105층이상 되는 빌딩이 건설 중이다.

고구려의 '시조' 는 박혁거세이다.

최고의 실내악단인 이 무지치 실내악단은 한국에서도 공연을 가진 바 있다.

썬글라스는 차멀미를 막아준다.

메니큐어를 지울때에는 에틸아세테이트를 사용한다.

<세빌리아의 이발사>는 모짜르트의 작품이다.

블록버스터의 원래 의미는 대형 고성능 폭탄이다.

탄산음료를 많이 마시면 커서 골다공증에 걸리기 쉽다.

"북은 칠수록 소리가 난다" 는 말은 하면 할수록 그 만큼 손해만 커진다는 말이다.

<가문의 영광>에서 김정은이 불러 다시 인기를 끈 노래는 분홍립스틱이다..

광개토대왕비를 통해 알 수 있는 것 중 하나는 고구려가 신라와 가야에 침입한 왜구를 몰아냈다는 것이다.

미장이와 미쟁이 중 표준어는 '미장이'이다.

눈을 한번 깜빡이는데 걸리는 시간은 1/20초이다.

나이가 든 뒤에도 어린이와 같은 행동이 지속되는 현상을 피터팬 증후군이라 한다.

큰 그릇은 늦게 만들어진다는 뜻을 가진 한자성어는 대기만성(大器晩成)이다.

세종대왕은 당뇨병으로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