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북한의 나라꽃은 진달래이다.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방귀를 끼면 경범죄이다.

`불립문자(不立文子)`란 `이심전심(以心傳心)`과 같은뜻이다.

우리나라 국회의 정기회의 소집일은 10월 1일이다.

제야의 종을 타종하는 횟수는 33번이다.

오페라의 여자 주인공을 <프리마돈나>라 한다.

고양이는 단백질 때문에 생선을 먹는다.

원고는 재판을 청구하는 사람이다.

"요긴할 대는 소중히 여기다가 쓸모가 없어지면 쉽게 버린다"는 뜻의 한자성어 '토사구팽'에 등장하는 두 동물은 '개와 토끼'이다.

가사내용을 압축한것을 헤드라인이라한다.

잉글리쉬 프리미어리그 에서 주가를 올리고있는 무적 첼시의 구단주는 스포츠 재벌 말콤 글레이져이다.

둥글고 뾰족한 모양으로 청계천 입구에 설치된 작품[스프링]은 한국인의 작품이다.

효소와 이산화망간은 무기촉매이다.

남의 단점을 자신이 수양하는 데 참고로 삼는다는 뜻의 한자성어는 <<타산지석(他山之石)>>이다.

<신석기 블루스>에서 신석기의 직업은 변호사이다.

단편소설 <메밀 꽃 필 무렵> <돈> <산> <분녀> 등을 지은 작가는 이효석이다.

북한에서는 면허증이 있어야 자전거를 탈 수 있다.

비오는날 천둥과 번개가치면 천둥이 먼저친다.

흥선대원군은 경복궁을 중건하여 백성들의 지지를 받았다.

어안이 벙벙하다에서 어안은 목을 뜻한다.

`소인묵객(騷人墨客)`이란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 사람,즉 시문과 서화를 일삼는 사람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