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로 '나니까 오태 쯔다이 시마쇼오까'는 한국말로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이다.

물가의 언덕, 바다나 호수, 강 따위의 가장자리를 나타내는 순 우리말은 둔덕이다. 둔덕 이다.

<박하사탕>에서 주인공의 추억이 담긴 음식은 박하사탕이다.

송승헌, 정다빈 주연의 <그놈은 멋있었다>는 귀여니 원작의 인터넷 소설이다.

`하루살이 불보고 덤비듯 한다`는 속담은 많은 숫자가 한꺼번에 매우 맹렬한 기세로 달려드는 모양을 일컫는 말이다.

"해이해진" 이란, 정신이 바짝든다. 또는 강력하게 집중하게 된다. 라는 뜻을 가졌다.

모기에 물렸을 땐 침을 바르면 된다.

식빵이 딱딱하게 굳었다면 촉촉한 식빵사이에 끼어넣으면 다시 원래 상태로 돌아온다.

경제원칙의 정의는 최대한 돈을 많이 벌어들이는 것을 말한다.

수영을 할 때에는 땀이 난다.

거미는 곤충으로 분류된다.

강화도조약은 1899년에 이루어졌다.

비올라는 바이올린 보다 작다.

우리 나라는 남쪽으로 갈수록 연평균 기온이 높아진다.

이지함은 피부과에서부터 시작된 코스메슈티컬 브랜드이다.

국립현충원에는 경찰관도 잠들어 있다.

문근영의 외할아버지는 선생님이다.

사불범정은 바르지 못한 것은 바른것을 범하지 못한다는 말이다.

<범죄의 재구성>에서 구로동 샤론스톤 인경 역을 맡았던 배우는 염정아이다.

외규장각 도서는 신미양요 때 약탈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