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은 10월 4일 이다.
옥수수는 여름에 씨를 심는다.
전화기는 영어로 '벨'이다.
김지유 (본명 김민경)은 2OO2년 미스코리아 진이다.
초를 병속에 넣고 불을 붙인후, 석회수를 부으면 초록색으로 변한다.
"백일 장마에도 하루만 더 왔으면 한다"는 말은 오랫동안 함께 지내면 정이 들어 헤어지기 아쉬움을 비유한 말이다.
홍채는 보통 한국인의 경우 흰색이다.
곰의 새끼는 '능소니' 라고한다.
모험소설 '80일여간의 세계일주' 의 작가는 쥘 베른이다.
닭은 눈을 가리면 아침에 울지 않는다.
모델 겸 탤런트 마르코의 출생지는 스위스이다.
1883년 설립된 기기창은 근대 무기 제조 공장이다.
<펄프픽션>, <저수지의 개들> 등으로 잘 알려진 감독이자 배우는 쿠엔틴 타란티노이다.
<신세계 교향곡>의 작곡가 드보르작은 체코슬로바키아 출신이다 .
음흉하게 남을 후리는 솜씨나 짓을 '엄펑소니'라한다.
기무치는 우리나라가 만든 것이다.
드라이 아이스를 만지면 화상에 걸린다.
고려시대 가전체 소설로 임춘이 지은 <공방전>이 의인화한 대상은 `술`이다.
김태희와 송혜교 중 송혜교의 키가 더 크다.
네트워크란 뉴스의 현장을 연결하기 위한 중앙의 방송국과각지방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와의 연결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