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많다.`는 중의적 표현이다.

라이브클럽이 합법화 되었다.

환경오염도를 측정하는 공해 측정 단위를 ppm이라 한다.

화성의 기압은 지구 에 비해 높다.

`사무실에 들려 오다`에서 `들려`는 <들러>로 고쳐써야 바르다.

최고의 실내악단인 이 무지치 실내악단은 한국에서도 공연을 가진 바 있다.

자유의 여신상은 미국 워싱턴에 있다.

동양인으로서 최초의 노벨상 수상자는 인도의 타고르이다.

우리나라의 영어 'KOREA'는 고려에서 나온 것이다.

"사랑니"를 뜻하는 영어단어는 'Wisdom Tooth'이다.

김두한은 김좌진 장군의 아들이다.

지구 주위를 돌고 있는 인공위성에 작용하는 힘에는 중력이 있다.

이민우, 신혜성, 전진, 에릭, 앤디, 동완은 신화이다.

이우혁이 지은 '퇴마록'이라는 책은 고대 중국을 배경으로 한 무협소설이다.

달팽이는 배가 다리이다.

가재는 물구나무를 세우면 기절한다.

하이힐은 화장실이 없던 중세시대에 오물과 흙탕물로부터 옷과 몸을 보호하기 위해 생겨났다고 전해진다.

충무공 이순신은 임진왜란 중에 난중일기를 썼다.

프라다가 경희궁에 만든 것은 프라다트랜스포머다.

99년작 <유령>에서 '유령'은 항공모함의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