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구란, 몸을 치장하기 위한 기구이다.

파동의 진행 방향과 매질 진동방향이 나란한 파동은 횡파이다.

주몽은 알에서 태어났다.

<에비에이터>에서 하워드 휴즈 역을 맡은 배우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이다.

탈레스는 자연을 이루고 있는 기본 물질을 물이라고 생각했다.

비틀즈는 딱정벌레 라는 뜻이다.

공문서 작성시 알맞은 문체는 건조체이다.

제품의 하자가 생겼을 때, 수거하여 수리해 주는 것을 `리스 제도`라 한다.

뉴턴운동의 제1법칙은 관성의 법칙이다.

초를 병속에 넣고 불을 붙인후, 석회수를 부으면 초록색으로 변한다.

우리가 먹는 당근은 '뿌리' 이다.

환호작약(歡呼雀躍)이란 빙그레 미소짓는 얼굴을 가리키는 말이다.

"해바라기"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이다.

`작은 고추가 더 맵다`는 말은 작은 사람이,오히려 큰 사람보다 더 단단하고 야무지다는 말이다.

`약육강식(弱肉强食)`이란 약한 놈이 강한 놈에게 먹힌다는 뜻이다.

일본말로 '사랑합니다' 는 아이시떼루이다.

불국사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판인쇄물은 직지심경이다.

프랑스의 국가는 베를리오즈가 작곡했다.

강아지는 초콜릿을 먹으면 죽을 수도 있다.

"지피지기( 知疲知己)"란 "죽마고우" 처럼 막연한 친구지간을 일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