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소, 우아, 명료한 형식을 존중하고 냉철하고 균형잡힌 형태의 미를 추구하며, 고대 그리스를 본받으려 한 화파는 고전파이다.

머리는 용이나 꼬리는 뱀이라는 뜻으로 처음은 좋으나 끝이 좋지 않음을 비유하는 말은 `용두사미(龍頭蛇尾)`이다.

짐승, 특히 소를 잡아서 받은 피를 `선지`라 한다.

북한에서는 골키퍼를 문지기라고 한다.

"강대국의 책임은 세계를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에 봉사하는 것이다"라는 명언을 남긴 사람은 '트루만'이다.

가십걸은 뉴욕 상류층이 다니는 사립학교가 배경인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이다.

"부엌에서 숟가락을 얻는다"는 속담은 "누워서 떡먹기"라는 속담과 같은 뜻이다.

'짠지' 는 '김치' 다.

20세기 이전의 한국화에는 생활화가 없다.

무리한 다이어트의 부작용으로 심한 구취가 발생할 수도 있다.

플라라니아는 몸을 가로로 자르면, 두마리로 재생하는 생물이다.

퀴리부인은 노벨상을 2번이나 받았다.

웃옷과 '윗옷' 중 '웃옷' 이 맞춤법상 맞는 단어 이다.

스크린쿼터는 우리나라에만 있는 제도로 미국의 공격대상이 되고 있다.

달팽이는 겨울잠을 자지 않는다.

원푸드 다이어트란 일정기간 동안 한 가지 식품만 70% 이상 섭취하는 다이어트이다.

뽑기의 순우리말은 달고나이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밤중에 자주 공동묘지를 간 이유는 공동묘지의 설계를 위해서이다.

단거리 달리기는 100m, 200m, 400 등이 있다.

영화 말아톤에 출연한 조승우의 극중 이름은 초원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