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아이다>는 그리스 신화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

<라이터를 켜라>에서 주인공은 라이터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 한다.

축구경기는 양팀이 각각 10명씩 뛰는 경기이다.

인공진주 양식은 불법이다.

주사위의 숫자를 모두 더하면 21이다.

제1회 월드컵의 우승국은 우루과이이다.

초콜릿 우유에는 초콜릿만 들어간다.

파도치듯 떠오르고 내려간다는 살사라는 춤을 뜻한다.

초등학교는 중요한시험 4개가 있다.

택시의 번호판의 배경은 `노란색`이다.

화호유구( 畵虎類拘)는 범을 그리려고 했는데 개를 닮았다는 뜻으로, 자기 능력이 미치지 못하는 훌륭한 사람을 추구하다가 오히려 우스운 사람이 되는 경우를 말한다.

광무국은 광산을 개발하는 곳이다.

인도의 간디는 불복종 운동을 한 사람이다.

껍질과 껍데기는 동의어이다.

6.25전쟁은 월요일에 일어났다.

스트라빈스키는 18세기 음악가이다.

<슈팅 라이크 베컴>은 농구선수를 소재로 한 영화이다.

물, 비타민, 무기염류는 우리 몸의 생리 기능을 조절한다.

유비가 제갈량을 4번 찾아가서 자신의 군사로 맞이한 것을 사고초려(四顧草廬)라 한다.

누에나방은 알을 낳고 죽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