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발해를 세운 사람은 하조영이다.

<주라기 공원>에서 공룡의 DNA를 추출하는 곳은 공룡의 배설물이다.

책에 미지근한 콜라를 묻히면 절대로 마르지 않고, 냄새도 계속 남아있게 된다.

얼굴 살이 빠지면 주름이 두드러진다.

`시위소찬(尸位素餐)` 이란 매우 보잘것 없는 밥상을 뜻하는 말로 검소한 생활을 일컫는다.

`물건을 모르거든 금 보고 사라`라는 속담은 값이 그물건의 품질을 나타낸다는 말이다.

"소쩍새, 동동, 오상고절, 장례식, 사군자, 9월"에서 공통적으로 연상되는 단어는 '백합'이다.

강화도 조약은 우리나라가 외국과 맺은 최초의 평등 조약이다.

단군을 낳은 어머니는 웅녀다.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에서 삼순이가 바꾸고 싶어 했던 이름은 유희진이다.

폴로 랄프로렌은 일본 다음으로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큰 플래그십 스토어를 한국에 오픈했다.

복어에는 간,눈,난자, 정소, 점액질에 독이 들어있다.

같은 시간대에 연예정보프로가 신설되었다.

지렁이는 암수가 한몸이므로, 자신의 정자를 암수에 수정시킬수 있다.

밀을 씹어먹으면 껌이 된다.

라면에는 다이어트 라면이 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그린 최후의 만찬은 '로마서 13장 22절'에 있는 내용을 그린 그림이다.

거짓말탐지기도 실수할 때가 있다.

`수입에 걸맞는 지출`에서 <걸맞는>은 어법에맞는 표현이다.

스콜이란 열대지방에서 내리는비

"연기와 안개"를 가리키는 단어는 '연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