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발해는 각 지방에 발해의 관리를 보내어 그 지방을 다스리게 했다.

"새그럽다"라는 말은 사투리로 "조금시다"라는말이다.

임금에 대한 간절한 충정을, 한 여인이 지아비를 사모하는 마음에 비유한 가사 <사미인곡>의 지은이는 허난설헌이다.

흰 까마귀는 검은 까마귀가 비둘기와 교배해야 낳을 수 있다.

이순신이 태어난 곳은 "서울 건천동" 이다.

우리말 도너츠는 북한말로 가락지빵이다.

<해안선> 에서 장동건은 해병대 소속으로 나온다.

북한에서는 시어머니,시이버지를 가시 어머니,가시 아버지라고 한다.

정월 대보름에 뜨는 달은 보름달이다.

`도배하는 데 풀이 모자라서 걱정이다.`는 중의적 표현이다.

지구 가 1년에 한번 도는것을 '공전'이라 한다.

A friend in need is a friend indeed는 `친구따라 강남간다`는 뜻이다.

자두나무와 오얏나무중 표준어는 오얏나무이다.

쇼스타코비치 최대의 걸작인 <봄의 제전>은 1913년 파리 샹젤리제 극장에서 피에르 몽퇴의 지휘로 초연되었다.

21세기에는 사실을 암기하고 이해하는 능력이 중시된다.

야채 샐러드를 아삭아삭 맛나게 먹기 위해서는 식초물에 푹 담갔다가 먹는 것이 좋다.

"버들가지가 바람에 꺽일까" 라는 말은 공연한 걱정을 함을 비유한 말이다.

후라이팬에 불이 났을 때에는 기름을 뿌리면 된다.

상추를 북한말로 상치라고 한다.

댄스그룹 코요테의 "김종민"은 과거 백댄서였다.

여드름은 많이 씻을수록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