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박주영은 키가 190cm가 넘는다.

자라는 네덜란드 의류 브랜드이다.

'가슴을 태우다'라는 말은 가슴이 매우 답답하다는 뜻이다.

<비바체>는 생기있고 경쾌하게...라는 뜻을 가진 지시어다.

김두한은 국회의원 재직 시절 오물투척 사건을 저질러 유명하다.

타조는 귀가 뒤통수에 있다.

핑클의 팬클럽이 쓰는 풍선 색은 펄레드이다.

"지랄"은 국어사전에 나와 있다.

남극점에 최초로 도달한 사람은 콜럼버스이다.

"여유 있게". "마음 편하게"란 뜻으로 안단테와 라르고의 중간 템포인 말은 '아르페지오'이다.

<친절한 금자씨>에서 복수의 대상이 되는 백 선생 역을 맡은 배우는 백윤식이다.

눈이 아프거나 따끔거릴때는 소금물로 소독하면 좋다.

NRG노래 중 에는 '삶은 달걀' 이라는 노래도 있다.

리스트는 <교향시>장르를 고안해냈다.

우리나라는 사실혼주의를 채택하고 있다.

"발돋움하는 발돋음하는 너의 자세는 왜 이렇게 두 쪽으로 갈라져서 떨어져야 하는가" 김춘수의 이 시가 형상화한 것은 '분수'이다.

1:25,000의 지형도에서는 50m마다 <<계곡선>>을 긋는다.

삶은 계란껍질을 잘 까려면 설탕물에 삶으면 된다.

개는 평균 15년을 산다.

키엘은 뉴욕에서 탄생한 브랜드다.

조선 건국 직전에는 한반도에 삼국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