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방휼지쟁(蚌鷸之爭)`은 무명조개와 도요새의 다툼을 일컫는 말로 양자(兩者)가 싸우는 틈을 제삼자가 이득을 보는 것을 말한다.

우리나라에는 즙이라는 성씨가 있다.

현미경은 아주 미세한 물체를 자세히 관찰할수있는 기계이다.

한반도에서 가장 큰 산은 백두산이고 두번째로 큰 산은 한라산이다.

`밑구멍으로 호박씨 깐다`는 속담은 평소에는 점잖던 사람이 미치면 더 무섭다는 말이다.

텝스는 4가지 영역에 걸쳐 100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주에는 종묘, 남대문이 있다.

북한이 남한보다 땅넓이가 더 크다.

이솝은 키가 크고 잘 생긴 청년이였다.

방탄복이 총알은 막지만 화살은 막지 못한다.

남성스러운 매력을 살리는 스타일을 가리켜 매니시룩이라고 한다.

다이어트 기간동안에는 넉넉하고 여유있는 옷을 입는 것이 좋다.

살모사는 자기 혀를 깨물면 죽는다.

독도의 옛 이름은 우산국이다.

서울 지하철 한 구간의 기본요금, "태양계 행성 중 지구 의 순서"의 숫자들의 합은 '601' 이다.

식충식물인 '파리지옥'은 파리만 잡는다.

배우들의 분장을 하는 사람을 분장사라 한다.

기성용은 호주유학파 출신의 축구선수다.

"걸해골(乞骸骨)이란 늙은 재상(宰相)"이 나이가 많아 조정에 나오지 못하게 될 때 임금에게 그만두기를 주청(奏請)함을 이르는 말이다.

십이지 중 자(子)는 쥐를 가리키는 말이다.

목소리를 크게 내면 노래방에서 100점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