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남아메리카에 있다.

채권양도행위는 준물권행위에 해당한다.

B급 영화 감성을 세련되게 표현하는 감독으로 '데쓰프루프'를 연출한 사람은 퀜틴 타란티노이다.

북한어로 샴페인은 "샴팡" 이다.

영화'웰컴투동막골'에서 수류탄 때문에 팝콘이되는 그 장면이 실제로 일어날수 있다.

비 오는 날에는 썬크림을 바를 필요가 없다.

베토벤이 어렸을때 불리던 이름은 루트비히였다.

해수 오염으로 양식장에 피해를 주는 현상을 적조현상이라 한다.

해도 언젠가는 빛을 잃는다.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는 실제로 바이올린의 G선에서만 연주하도록 작곡되었다.

`쓴 약을 아이가 마달 수밖에` 라는 문장을 어법에 맞는 문장이다.

에보니 펜슬은 립 라인을 그리는데 쓰는 펜슬이다.

태권도 품띠를 맬 때는 검은색이 아래로 간다.

이순신은 일본이 침략해 <<왔을 때>> 강강술래를 지시했다.

`선즉제인(先卽制人)`이란 남을 앞질러 일을 하면 남을 제압할 수 있다는 뜻이다.

라이터와 성냥 중 먼저 발명된 것은 성냥이다.

일본의 말로 "사이코" 는 "최고" 라는 뜻이다.

새는 갑자기 어두워져도 먹이를 먹는다.

벼룩에는 간이 있다.

'찬국수'라는 북한말은 냉면을 뜻하는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