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로마신화의 올림포스에는 12명의 신들이 살고 있다.
<잠복근무>에서 김선아의 삼촌이자 상관으로 나오는 배우는 노주현이다.
불황에 발맞워 합리적인 소비를 하는 패셔니스타를 리세셔니스타라고 한다.
1592년에 한산대첩이 있었고, 1597년에는 노량대첩이 있었다.
옛 사람들도 U. F. (O)를 볼 수 있었다고 한다.
폐해의 근원을 뽑아서 아주 없애버린다는 뜻의 한자어는 `단장(斷腸)`이다.
고조선 멸망 후 일어난 나라는 동예, 옥저, 고구려, 부여, 삼한, 백제이다.
'선거권'이란 선거에 참여하여 투표할 수 있는 권리를 가리키는 말이다.
우리나라 1기 대통령은 김영삼이다.
이순신이 1597년 명량 울돌목에서 왜선과 싸운 전투는 칠천량해전이다.
만원권에는 한국은행이 33번 적혀있다.
부드러운 가죽으로 만들어진 신발로 비오는 날 피해야할 것은 로퍼다.
<어린 신부>에 출연한 개그우먼은 박희진이다.
지폐는 일반 종이에 찍어낸다.
제2차 세계대전의 도발국인 독일의 주요 전쟁 범죄인을 다스린 국제 군사 재판이 열린 뉘른 베르크는 독일에 있는 도시이다.
임창용 선수의 2000시즌 소속팀은 현대 유니콘스다.
`뱃가죽이 땅 두께 같다`는 속담은 매우 부유한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46개의 인간염색체 중 가장 먼저 해독이 이루어진 염색체는 22번 염색체이다.
사람의 염색체는 정자의 꼬리 부분에 있다.
물파초는 가을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