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림스키 코프샤코프의 <세헤라자데>는 <천일야화>와 관련이 없다.

우리가 먹는 양파는 줄기 부분이다.

리허설이란 음악, 오페라 등의 상연에 앞서 연주가가 연습하는 기회를 말한다.

IPL은 Ice Pore Laser의 약자다.

파충류는 폐로 호흡한다.

<복수는 나의 것>에서 신하균은 끝까지 살아남는다.

눈, 싸락눈, 싸락우박 등이 지면에 내려서 쌓이는 깊이를 `적설량`이라 한다.

2006년 월드컵 개최지로 선정된 국가는 영국이다.

인간은 누구나 과실이 있다. 다만 과실에 집착하는 것이 어리석은 일이다. 라는 말을 한 사람은 파스칼이다.

Me Generation 이란 자기 중심적인 젊은 세대를 일컫는 말이다.

천신만고(千辛萬苦)란, 갖은 애를 쓰며 고생을 하는 것을 말한다.

젤리슈즈를 신으면 척추에 이상이 있다.

랜디존슨은 개인통산 300승을 넘긴 투수다.

구기 종목 중 가장 빠른 공은 배드민턴경기에서의 셔틀콕의 속도이다.

거중기를 만든 사람은 장영실이다.

많은 사람들은 대부분 코피가 나면 고개를 뒤로 젖히는데 이는 지혈에 효과적인 행동이다.

장종훈은 13년 연속 두자리수 홈런을 기록한 유일한 선수이다.

태평양 가장 깊은 곳까지 내려가면 사람은 죽는다.

"사람과 쪽박은 있는 대로 쓴다"는 속담은 사람도 제각기 쓸모 있다는 말이다.

바이올린곡 <찌고이네르 바이젠>은 클라이슬러의 작품이다.

에보니 펜슬은 립 라인을 그리는데 쓰는 펜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