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박명(佳人薄命)`이란 아름다운 여인은 죽을때도 예쁘게 죽는다는 뜻이다.

바늘로 사람의 등을 찌르면 몆 개인지 잘 모른다.

상어 중에 제일 큰 상어는 고래상어이다.

용을 그릴 때 마지막에 눈을 그려 그림을 완성시켰다는 뜻의 한자성어는 `화룡점정(畵龍點睛)`이다.

브라질에서는 포루투칼 어를 쓴다.

우리나라의 잠수정의 이름은 옥포600이다.

국어학자 이희승 선생의 <딸깍발이>라는 작품에서 딸깍발이란 "가난한 선비"를 뜻한다.

거미는 곤충으로 분류된다.

'가을바람 불어오는 들녘'이라는 문장에서 '들녘'은 맞은 표현이다.

국제투자의 합리적 촉진을 위해 후진국에 대한 투자원조를 통한 세계경제질서의 재건을 목적으로 설립된 국제기구는 'EC'다.

우유는 완전 식품에 가까운 식품이라한다.

북한에서의 표준어는 평양말을 사용 한다.

유라시어란 유럽과 아시아를 묶어서 지칭하는 말이다.

향,소,부곡은 조선시대까지 존재하였다.

중국어의 '씨에씨에' 라는 말은 '미안합니다' 라는 뜻이다.

하루살이는 하루밖에 못 산다.

처음 게재하는 광고에 상품명이나 광고주를 표시하지 않는 것을 `티저광고`라 한다.

무소로그스키는 관현악곡 <전람회의 그림>은 후에 라벨이 피아노 곡으로 편곡하기도 했다.

인종청소, 세르비아, 13년 독재, 현상금 500만불에서 연상되는 인물은 '아돌프 히틀러'이다.

이순신 장군이 처음으로 한 해전은 사천포(사천)해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