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을 낀 사람의 따귀를 때리면 살인죄이다.
유성펜이 옷에 묻으면 물파스로 지울 수 있다.
된장찌게'는 맞는 표현이다.
교회 목사의 부인을 부르는 호칭은 사모이다.
우리나라의 인구는 2천만명이다.
헨드폰이나 각종 가전제품의 액정에 흠집이 한번 생기면, 이를 없앨 수 없다.
케네디 대통령은 병에 걸려 죽었다.
고사성어 '자수성가'의 뜻은 아들의 손을 빌려 집을 이룬다는 뜻으로 무능력한 부모를 가리킨다.
지나간 허물을 고치고 착하게 된다는 뜻의 한자성어는 천양지차(天壤之差)이다.
국악기 중 해금은 현악기이다.
플라시도 도밍고는 스페인 태생의 테너이다.
7월의 탄생석은 루비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신소설은 <혈의 누>를 쓴 작가는 이인직이다.
`볶은 공이 싹이 날까?`라는 속담은 매우 적은 수량을 이르는 말이다.
직접 회로는 트랜지스터가 80개 모여서 만들어진 것이다.
박지성은 로벤과 같은 팀에서 함께 뛴 적이 있다.
<쉬리>에 나와 유명해진 한 마리가 죽으면 나머지 한 마리가 따라 죽는 물고기의 이름은 금붕어이다.
신기루은 사막에만 있다.
특정 시대에 드러나는 생활 특징은 시 공간적 배경에 속한다.
How many~'다음엔 꼭 단수명사가 와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