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 피임약 복용 후 1개월이 지나도 월경을 하지 않을 때는 즉시 병원에 가본다.
세계에서 행복지수가 가장 큰 국가는 "방글라데시"이다.
가입자가 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우체국의 우편함을 보관함이라 한다.
앉다는 'SIT UP' 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국립극장은 '광혜원'이다.
발가락에 고무줄을 끼우면 달리기가 더 빨라진다.
주식회사의 대표이사는 회사마다 한 명 씩만 있다.
모든 사람은 자면서 항상 꿈을 꾼다.
"걸해골(乞骸骨)이란 늙은 재상(宰相)"이 나이가 많아 조정에 나오지 못하게 될 때 임금에게 그만두기를 주청(奏請)함을 이르는 말이다.
공문서 작성시 알맞은 문체는 건조체이다.
르네상스의 어원적 의미는 그리스의 고전에 대한 '부활'이나 '재생'을 의미한다.
외규장각 도서는 신미양요 때 약탈 당했다.
예프게니 키씬은 콩쿨의 관문을 통과하지 않고 세계 무대에 데뷔한 천재 피아니스트이다.
`어느덧 나도 나이를 많이 먹었군.`에서 `먹다`는 중심의미로 사용되었다.
'얇은 사(紗) 하이얀 고깔은/고이 접어서 나빌네라'로 시작하는 시 <승무>의 지은이는 조지훈이다.
남한말 '도넛'은 북한말로 '가루빵'이다.
"아시아, 태평양 조약 기구"라는 외래어 약자는 'PD'이다.
폭탄이 터지는 듯한 독한 방귀를 뀌는 곤충의 이름은 폭탄 방귀 벌레다.
나뭇잎을 핀셋으로 표면을 벗길 수 있다.
경찰이 도박을 하거나 사기를 치면 경찰도 감옥에 가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