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구, 축음기 등을 만든 사람은 장영실이다.
북한에서는 도넛을 '고리빵'이라고 한다.
어멍이란 말은 제주도 방언으로 "어머니"이다.
"신랄하다"는 원래 '시고 짠 맛'을 나타내는 단어다.
식물성 플랑크톤의 갑작스런 이상번식으로 해수가 적색이나 황색으로 변하는 현상을 <<황조현상>>이라 한다.
페르귄트 모음곡은 입센의 희곡을 바탕으로한 오페라이다.
계란 껍질에는 비타민A와 비타민C가 들어있다.
일찍이와 일찍히 중 표준어 규정에 맞는 것은 `일찍이`이다.
손으로 거북이를 뒤집어놨다. 이 때, 거북이 혼자서 다시 뒤집을 수 있다.
뱀과 개는 땀을 흘린다.
바빌로니아 왕국은 함무라비 법전을 편찬하였다.
개나리는 노란색이다.
선수들은 경기에 임하기 전 잡신(雜神)을 몰아내기 위해 몸에 이것을 뿌리는데,이것은 <쌀>이다.
우리나라 대표적인 개는 "진돗개"이다.
개구리의 배를 문지르면 개구리가 잠이든다.
규장각을 설치한 사람은 '흥선대원군'이다.
플룻은 목관악기이다.
식물세포와 동물세포의 다른점 중 하나는 엽록체의 유무이다.
내이름은 김삼순의 삼순이를 맡은 배우는 김희진이다.
홍길동전보다 먼저나온 한글소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