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주름은 어떠한 방법으로도 관리가 불가능하다.
신라 신문왕때 용이 되어 나타난 사람은 김유신이다.
남의 학식이나 재주가 갑자기 늘어난 것에 놀란다는 것을 안하무인(按下無人)이라 한다.
"소매 긴 김에 춤춘다"는 말은 별로 생각이 없던 일이라도 그 일을 할 조건이 갖추어졌기 때문에 하게 될 때 쓰는 말이다.
북한에는 105층이상 되는 빌딩이 건설 중이다.
기독교에서 두 손을 모아 기도를 하는 것은 교회의 첨캅, 즉 뾰족한 탑의 끝을 나타내기 위함이다.
"손도 안 대고 코풀려고 한다" 는 속담은 매우 서두르는 모양을 일컫는 말이다.
360도로 회전하는 출입문을 여닫이문이라 한다.
라면 면이 꼬불한 이유는 좁은 공간(면적)에 많은 부피의 면발을 담을 수 있기 위해서 이다.
게는 뱅글뱅글 한 방향으로 계속 돌리면 똑바로 걷는다.
중국의 최초 국가는 은나라다.
FD는 Field Director의 약자이다.
바다와 관련된 아이템을 모티브로 한 스타일은 마린룩이다.
6.25전쟁은 1951년 휴전협정을 맺음으로써 휴전상태에 들어갔다.
이황은 이기겸발설을 주장하였다.
거미의 피는 파란색이다.
권력분립주의를 최초로 주장한 사람은 '파스칼'이다.
애기똥풀은 아기똥과 같이 노란 액이 나온다고 해서 이름이 "애기똥풀"이다.
깊은 수면을 램 수면이라고한다.
`먹기는 파발(擺撥)이 먹고 뛰기는 역마가 뛴다`는 속담은 무슨 일에나 거기에 꼭 어울리게 마땅한 사람이 있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