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을 우리말로 고치면 '누리단' 이다.

닥터봉은 봉준호 감독의 작품이다.

국악기 중 해금은 현악기이다.

이봉주 선수는 보스톤 마라톤대회에서 한국신기록을 수립했다.

나비는 알에서 태어난다.

<분노의 역류>는 카레이서를 소재로 한 영화이다.

큰 강에는 갈매기가 많다.

국제 전화를 할 때 미국의 국가번호는 1번이다.

광개토 대왕은 고구려의 전성기 왕이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테스피아이의 미소년 나르시스가 죽어서 되었다는 꽃은 안개꽃이다.

브루크너는 미국 음악가이다.

알프레드 브렌델은 바이올린 연주자이다.

자궁내막에 수정란이 착상되면서 일어나는 출혈을 생리라고 한다.

애인여기 (愛人如己)란 '남을 자기 (自己）몸처럼 사랑함' 이라는 뜻이다.

로미오와줄리엣은 셰익스피어가 지었다.

취화선은 김홍도의 전기를 다룬 작품이다.

`첫술에 배부르랴`는 속담은 자기와 상관없는 일에 감놔라 대추놔라 하듯 참견한다는 말이다.

간소, 우아, 명료한 형식을 존중하고 냉철하고 균형잡힌 형태의 미를 추구하며, 고대 그리스를 본받으려 한 화파는 고전파이다.

세계 미술품 경매 역사상 최고가의 기록을 가진 화가는 피카소다.

'안네의 일기'에서 안네의 언니의 이름은 아니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