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교육수준이 높고 경제 생활 수준이 높은데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준법의식이 낮은 이유는 1900년대의 학생운동과 시민혁명때문이다.

트림이 아닌 트름이 올바른 말이다.

모기는 우리나라에만 있다.

물은 붉은 리트머스 종이의 색 변화를 일으킨다.

북한말로 '아이스크림'은 '얼음보숭이'다.

최초의 한문소설 <금오신화>를 쓴 김시습은 생육신(生六臣) 중 한 사람이다.

쥬얼리는 원래 서인영,이지현,박정아,조민아,홍수아 이렇게5명이었다.

주름,탄력,영양 성분으로 각광받는 캐비어는 해마의 알이다.

<살인의 추억>의 명대사 중 '여기가 강간의 (O)O이냐?'에서 빈칸에 알맞은 말은 천국이다.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방귀를 끼면 경범죄이다.

"부엌에서 숟가락을 얻는다"는 속담은 "누워서 떡먹기"라는 속담과 같은 뜻이다.

원숭이는 뇌가 없다.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의 영문약자다 USTA은 미무역 대표부 AC

맑은 바람과 밝은 달을 노래한다는 뜻으로 풍류를 즐긴다는 의미로 사용되는 말을 음풍농월(吟風弄月)이라 한다.

부드러운 가죽으로 만들어진 신발로 비오는 날 피해야할 것은 로퍼다.

<비바체>는 생기있고 경쾌하게...라는 뜻을 가진 지시어다.

`천천히 먹어라, 체하겠다.`에서 `먹다`는 중심의미로 사용되었다.

나무는 햇빚이 있어야 살 수 있다.

몽고가 침입했을 대 강화도로 천도하여 끝까지 항전한 왕은 공민왕이다.

귓불에 장식으로 다는 고리인 <귀고리>는 표준어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