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걷는 게도 있다.
인공위성 중 정지위성은 멈춰있다.
도덕교과에서는 현대인에게 요구되는 규범들이 논제가 된다.
해성은 태양에 다가서면 꼬리가 태양쪽으로 향한다.
화성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지랄은 사투리이다.
여우의 새끼를 `능소니`라고 한다.
북한에서도 동성동본간의 결혼을 금지하고 있다.
정명훈은 지난 해 빈필의 신년음악회의 지휘를 맡았었다.
유성펜이 옷에 묻으면 물파스로 지울 수 있다.
카테킨은 녹차의 떫은 맛 성분으로 항산화 작용을 하여 화장품에 자주 쓰인다.
그리스의 고전미와 이탈리아의 우아함을 더한 브랜드는 불가리다.
물을 많이 마시면 물살이 생긴다.
원자 번호는 같으나 질량수가 다른 원소를 `동족원소`라 한다.
복싱 경기에서 KO패한 선수는 최소 1년 동안 경기에 출장할 수 없다.
15세를 나타내는 한자는 從心이다.
독일과 이탈리아의 월드컵 우승 횟수가 4번으로 같다.
정곡이란 과녁의 한가운데 점으로 목표, 핵심을 뜻하는 단어이다.
타악기는 악기인 것과 악기 아닌 것 사이의 구별이 가장 힘든 악기이다.
<주먹이 운다>에서 강태식의 사기꾼 후배인 원태 역을 맡은 배우는 <<오달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