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코프스키의 <스페이드의 여왕>은 발레곡이다.

로뎅의 '생각하는 사람' 상은 다리를 꼬고 <<앉아 있다>>.

의학적으로 얼굴과 머리를 구분하는 것은 이마이다.

"경칩, 정저지와(井底之渦蛙)"에서 연상되는 동물은 '개구리'이다.

'가방 끈이 짧다'는 말은 학교 교육을 높은 단계에까지 받지 못했다는 의미의 관용적 표현이다.

이봉주 선수는 보스톤 마라톤대회에서 한국신기록을 수립했다.

1997-1998시즌 NBA 시카고 불스는 챔피언을 차지했다.

편지나 물품을 받는 기관, 단체의 이름 아래 쓰는 말은 귀중이다.

나비를 오랫동안 연구한 사람은 석주명 박사이다.

제트기가 날아가고 나면 뒤에 남는 꼬리 자국을 '비행운'이라고 한다.

동화 <신데렐라>는 안데르센의 동화집에 실려 있는 작품이다.

인간은 두번 태어난다고 말한 사람은 아리스토텔레스이다.

국립현충원에는 경찰관도 잠들어 있다.

소는 빨간색을 보면 화를 낸다.

발해를 세운 사람은 하조영이다.

마크원은(MARK-1) 최초의 상업용 계산기이다.

위를 잘라내도 사람은 살 수 있다.

`가을바람 불어오는 들녘`이라는 문장에서 `들녘`은 맞는 표현이다.

안네의 일기를 쓴 안네는 유대인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제우스'는 여신 '헤라'와 결혼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