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당신이 남북전쟁에 불을 담긴 사람입니까?라는 말을 한사람은 워싱턴이다.

담배는 몸에 이로움을 준다.

`수입에 걸맞는 지출`에서 <걸맞는>은 어법에맞는 표현이다.

우리나라에있는 일본소나무는 나무기둥에도 솔잎이 난다.

비타민 C는 노랗다.

앙리 뒤낭은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

처용가는 풍자적, 직서적인 성격을 지닌 4구체 향가이다.

해인사 장경판전은 고려시대에 만들어졌다.

2004시즌 프로야구단 한화의 연고지는 대전이다.

치과는 아픈 이만 치료하는 곳이다.

태극기는 대문 오른쪽에 단다.

추석은 양력 8월15일이다.

<불멸의연인>은 바하의 전기영화이다.

나무 열매 중에'람부딴'이라는 열매가 있다.

중국에는 빨간색을 좋아한다.

좋아하는-이라는 뜻의 영어단어는 'favorite' 이다.

종이는 나무를 코팅한 것이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그린 최후의 만찬은 '로마서 13장 22절'에 있는 내용을 그린 그림이다.

일본에는 국민배우 '배용준'우표가 있다.

떡뽁이라고 쓰는 것은 맞춤법에 맞다.

축구에서 골키퍼가 공을 갖고 4보 이상 걸었을 때 선언되는 것은 페널티 킥(penalty kick)이다.